영어.

이 죽일놈의 영어.

죽을 각오로 극복하자!!!!

by 호텔선인장 | 2009/03/15 17:51 | 트랙백 | 덧글(0)

대한민국 표류기를 읽고.

표류 [漂流]  
1. 정처 없이 돌아다님.
2. 어떤 목적이나 방향을 잃고 헤맴. 또는 일정한 원칙이나 주관이 없이 이리저리 흔들림.

일단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고, '21세기 대한민국을 표류하는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가 와 닿아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당첨되니 너무 기뻤습니다.
 

1. 작은사람들의 나라

제가 허지웅이라는 사람을 몰라서 였을까요? 글은 제가 예상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대한민국 20대를 응원한다는
문구를 보고 리뷰를 신청했었습니다. 제가 예상한 내용은 입시지옥에서 겨우겨우 살아남은 작가가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알바도하고, 토익이다 학점이다, 자격증이다 하면서 취업으로 향하는 문을 두드리면서 좌절하고 또 희망을 얻고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예외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20대라면 나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알바를 세개나 하시면서 수업을 듣고, 이런 얘기는 중간에 나오긴 합니다 ^^)
자신이 생각한것과 다른것에 부딪히면 보통 반감이 들기마련인데 저 또한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책이 이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20대지만(이제 서른이신가요? ^^) 나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표류를 하고 있는 작가님에게 점점 호감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엄마를 끔찍하게 아끼고 생각하시는 작가님이 너무 좋아져버렸습니다. 조그마한 틀안에서 항상 반복된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 저에게 허지웅님의 이야기는 조금은 충격이었고, 그만큼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자살을 시도하셨던 이야기)

2. 큰 사람들의 나라


저의 무지함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전공공부, 영어공부에만 매달려 있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고, 관심을 가지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질문한 사람이 당신 대학교 4학년이 맞냐고 되물을 정도로 제 입은 꼭 닫혀있을것 같습니다.ㅠㅠ 
하지만 작가님 덕택에 이제부터는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관심이 없어서 모른다고 하는것을 그냥 그렇게 받아들여 줄 만큼 세상은 착하지 않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또 한번 깨달음을 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3.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영화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년에 두편 보면 많이 봤다고 할 정도로 흥미를 못느낍니다. 친구들이 보자고 억지로 끌고 가면 갈 정도죠.그래서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영화에도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 아직 제가 읽기에는 많이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작가님의 필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말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종종 느꼈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ㅠㅠ
이 책을 읽고 가장 좋았던건 허지웅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 할 것같습니다.

- 많이 부족해서 인지 리뷰도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리뷰어로 선정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렛츠리뷰

by 호텔선인장 | 2009/03/14 09:29 | 트랙백 | 덧글(0)

비가 오고 감기에 걸렸다..

중, 고등학생도 아닌데 학교에서 조퇴를 했다.

감기가 심하다.

가뭄이 씻겨 내려가는건 좋지만, 감기에 걸렸기에 비바람을 감당하기 힘이든다.

어서 나았으면..ㅠㅠ

by 호텔선인장 | 2009/03/13 16:13 | 트랙백 | 덧글(0)

부자로 가는 스쿨버스




최근이라긴 뭣하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부자열풍때문에 제태크나 그에 관련된 책자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이책은 일단 다른 책과는 구성은 좀 다른듯 했다.

다른책들이 무엇무엇을 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듣도보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던 경제용어들에대해 설명하는 대신 이책은 그냥 부자가 될수있는 마인드나 직접적 투자말고 간접적인 그무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단은 전문용어 없이 쉽게 쓰여져서 누가 보든지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볼만 한것 같았고, 삽화도 깔끔하고 재밌어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필자가 예를 든 내용중에 정말 말도 안되는, 저렇게 해서라도 부자가 되고 싶을까? 라는 내용도 있었다 . 잠시 소개하자면

 

22. 가족경영의 힘으로 판키우기 에 나오는 내용으로

한 회사의 사장이 부인을 사업에 동참시키기 위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혼당할줄 알아." 라고 한 말이나

 

26.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에게로 가라.에서

부자의 사모님이 고스톱을 치자고 했는데, 그날이 하필 시댁식구, 약혼자와 약혼식예물을 보러가기로 한 날이었단다.

시댁식구들이 보석상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거란걸 알면서도 그 여자는 휴대폰도 꺼놓고 사모님과 하루종일 고스톱을 쳤고 결과 엄청난 금액의 보너스를 받았지만 결국 약혼자와는 파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예를 들었는 지는 모르겠다만, 이건 뭐 돈이면 사랑하는 사람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뜻 아닌가?

예를 들려면 긍정적이고 말이 되는 내용을 예를 들어야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과연 미국에가서 공부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사람이 맞나 하는 의심도 들었다.

한국최초 부자학 강사라는 이름이 아깝단 생각도..

 

또한 부자가 되고 싶으면 하루에 12시간이상 돈만 생각하고 돈만사랑하고 돈에 대해 열정을 가지란다.

참 우스운 이야기다..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엔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겠다..

 

해주고 싶은말은 ..

그래서 어쩌라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그냥 살아가는데 알아두면 좋은 말이 많은것 같아 만족스럽게 읽고 있었는데 몇가지가 눈에 거슬려 책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망가져 버린것 같다.

 

일부만 보고 책 전체를 나쁘게 말하는건 아니지 않은가? 라도 반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그냥 내 생각일 뿐이니 그냥 넘어가 주셨으면 한다.

 

필자가 한 말중에 마음에 드는말도

사람은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것..

 

난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부자가 되어야겠어! 라는 사람들에게 말고는 추천해 줄수 없는책!!

by 호텔선인장 | 2009/03/02 17:41 | 트랙백 | 덧글(0)

첫 개설!!!

기대된다. ^^

아직 기능도 다 파악 못했지만 ,


왠지 느낌이 좋은.. ^.^

by 호텔선인장 | 2009/03/01 1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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